<W> US의 뷰티 디렉터 제인 라크월시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시크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보내왔다.

“여름이면 피할 수 없는 것이 높은 기온으로 인한 두피의 유분기와 머리를 부스스하게 만드는 습기지요. 그렇다고 매번 헤어 살롱에서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그녀는 다양한 헤어 제품을 활용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그녀가 공개한 한 주간의 헤어 노트를 참고하시길.

Day1
“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연출하는 날에는 두피가 기름지지 않도록 드라이의 마무리 단계에 케라스타즈 ‘파우더 블러프’($36, Kerastase-usa.com)를 모근 근처에 가볍게 뿌려요. 손으로 모발을 쓸어 내릴 때 손에 있는 유분기로 인해 모발이 기름지는 것도 예방해준답니다.”

Day 2
“습한 날에는 머리의 볼륨이 죽기 쉽죠. 그래서 저는 뿌리는 타입의 올랜도 피타 ‘리바이브 인스턴트부스트 드라이 샴푸’($17,costco.com)를 이용해요. 고개를 살짝 젖힌 채 모발 전체에 넓게 뿌려주면 돼요.”

Day 3
“포니테일로 헤어 스타일을 한 번쯤 바꿔줄 때가 되었죠. 두상을 따라 매끈한 윤기가 나는 건 좋지만 역시나 기름져 보이면 안 되죠. 그래서 과도한 유분을 빨아들이는 쌀 성분이 담긴 다비네스 ‘헤어 리프레셔’($28, davines.com)를 브러시에 묻혀 빗질을 해주죠.”

Day 4
“쉬는 날 없이 시달린 두피는 지금쯤이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있을 거예요. 휴식이 최고지만 그럴 수 없다면 팬틴 ‘프로 V 루트 리부트 드라이 샴푸’($7, pantene.com)를 이용하죠. 타피오카 성분이 유분을 쏙 빨아들여 유분과 노폐물, 습기로 뒤범벅된 모발을 산뜻하게 케어해주니까요.”

Day5
“모발의 곱슬기를 살아나게 하는 장마철 습기는 그야말로 처치 곤란이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볼륨도 살려주는 아미카 ‘퍼크 업 드라이 샴푸’($21, loveamika.com)만 한 게 없답니다.”

and…
그리고 휴일에는 딥클렌징 샴푸를 이용해 두피에 숨어 있는 노폐물을 쏙 없애준 뒤 두피와 모발에 휴식을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