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와 칼 라거펠트와의 두 번째 만남.

슈에무라와 칼 라거펠트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몽슈걸에 이은 이번 협업은 2014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것으로 칼 라거펠트가 영감을 받은 피사체는 다름 아닌 결혼하고 싶을 만큼 사랑한다는 자신의 고양이 ‘슈페트’다. 이미 SNS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고양이로 등극한 그녀의(참고로 슈페트는 XX염색체다) 아름다운 파란 눈동자, 보드랍고 하얀 털 그리고 요염한 몸짓이 주는 매력을 담은 ‘슈페트 바이 칼 라거펠트 포 슈에무라(Shupette by Karl Lagerfeld for Shu Uemura)’는 올가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