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 없나? 재미난 것 없나?’ 하고 심심해할 당신의 눈이 번쩍 뜨일 소식!

1.Carlyn
뉴욕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두 친구가 힘을 합쳐 론칭한 백 브랜드 칼린. 좋아하는 뮤지엄들에서 이름을 딴 백 컬렉션을 보니 실용적이면서도 미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으려 애쓴 두 디렉터의 고심이 느껴진다.

2.The Kooples
커플을 프랑스 발음으로 한 브랜드, 더 쿠플스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다. 남녀 스타일이 서로 믹스 매치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록적인 무드의 아이템과 실제 커플을 모델로 한 광고 비주얼을 보니 경탄을 불러일으켰던 케이트 모스와 조니 뎁의 연인 시절이 떠오른다.

3.Moonbow Seoul
압구정동에 눈길이 가는 멀티숍이 오픈했다. 이름하여 문보우 서울. 바라보너, 바론즈 파피용, 셀레리니 등 어디선가 한 번쯤 본 브랜드가 아니라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감각적인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것이 강점이다.

4.Vilebrequin
프랑스의 리조트 웨어를 대표하는 빌브레퀸이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를 기념하며 신라 호텔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는데, 호텔 수영장에 세팅된 화려하고 앙증맞은 프린트의 비치웨어를 보고 있으려니 당장 물에 뛰어들고 싶었을 정도. 남성 여성 아이템은 물론, 키즈 컬렉션까지 모두 입점된다. 올여름 가족 바캉스 룩으로 제격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