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포에버가 별난 마라톤 ‘컬러 미 라드’를 공식 후원한다.

몸에 뭔가 묻을 수록 더 즐거워지는 마라톤이 있다. ‘컬러 미 라드’ 라는 이름의 이 대회는 달리기를 하는 동안 대포, 폭탄 등 각종 기구에서 색색깔의 컬러 파우더가 참가자들을 향해 사정없이 뿜어져 나온다. 이 파우더들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안전하니 성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 제한을 두는 다른 러닝 대회와 달리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만 완주하면 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마라톤인 셈이다. 목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골인하는 일 대신, 팡팡 터지는 컬러 속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이라면 도전해볼 법 하다.

생생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가 색색의 마라톤 컬러 미 라드 서울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마라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에 신제품인 ‘2014 뉴 아쿠아 컬렉션’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뉴 아쿠아 컬렉션은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이 경기 때 사용할 정도로 물에 강하고 오래 지속돼 여름철 휴가지나 각종 페스티벌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메이크업 제품이다. 컬러 미 라드는 7월 19일, 잠실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