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관능적인 액세서리의 조합.

푸른색 공 모양의 원석이 이국적인 커프는 Chloe, 세 개의 링이 겹친 듯한 조형적인 형태의 금빛컨스트럭션(Construction) 커프는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붉은색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Rayban by Luxottica 제품.

푸른색 공 모양의 원석이 이국적인 커프는 Chloe, 세 개의 링이 겹친 듯한 조형적인 형태의 금빛
컨스트럭션(Construction) 커프는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붉은색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Rayban by Luxottica 제품.

뜨거운 태양 아래, 가장 관능적인 건 황금빛 주얼리라지만 이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그 목마름을 채워주는 건 미지의 세계를 떠올리는 큼직한 유색 스톤 같은 특별한 소재의 앙상블일 테니. 특히 모던하고 조형적인 형태의 찬란한 골드 주얼리, 여기에 더해진 아름다운 빛깔의 원석이라면? 당신의 한여름을 위한 이국적인 여정뿐만 아니라 도심 속 리조트에서 두루 빛을 발할 것이다. 만약 좀 더 은밀하고, 감도 있게 리조트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벨벳 소재는 어떨지. 최근 레이밴이 선보인 다채로운 빛깔의 벨벳 프레임 선글라스는 이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특히 특수공법으로 제작되어 선블록이 묻더라도 물로 금방 씻어낼 수 있는 고급스럽고 센슈얼한 벨벳 소재야말로 새로운 컬렉션의 백미. 이처럼 벨벳과 골드 소재의 만남은 한여름의 뜨거운 입김을 열띤 흥분감으로 승화시켜준다. 마치 1962년 작 영화 <롤리타>에서 돌로레스가 하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쓴 채 바라보는 관능적인 눈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