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A의 영예를 거머쥔 이들과 시상식에 참석한 피플들의 다양한 룩, 룩, 룩!

지난 2일, 뉴욕 링컨 센터의 튤리 홀에서는 CFDA(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가 열렸다. 미국을 무대로 2년 이상 활동한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시상식은 미국 내 진정한 ‘패션왕’을 가리는 결전의 장소랄까.

올해 최고의 영예인 ‘여성복 디자이너’로는 조셉 알투자라(Joseph Altuzarra, Altuzarra)가 알렉산더 왕, 마크 제이콥스를 제치고 선정됐다. 남성복 부분은 2010년 CFDA의 패션 인큐베이터로 선정되며 ‘될 성 부른 떡잎’이었음을 증명한 듀오, 맥스웰 오스본(Maxwell Osborne)과 다오이 초(Dao-Yi Chow, Public School)에게, 액세서리 부분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쌍둥이 메리 케이트 & 애쉴리 올슨(Mary-Kate & Ashley Olesn, The Row)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남성복 부분에는 톰 브라운(Tome Browne),과 마커스 웨인 라이트 & 데이비즈 데빌(Marcus Wainwright & David Neville, 브랜드 – Rag & Bone)가, 액세서리 디자이너 후보로는 알렉산더 왕(Alexangder Wang)과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를 이끄는 잭 매컬로 & 라자로 헤르난데스(Jack McCollough & Lazaro Hernandez)가 각각 후보에 올랐다.)

가장 섹시한 디자이너 중 한명인 톰 포드(Tom Ford)는 제프리 빈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패션 아이콘으로는 리한나(Rihanna), 해외 디자이너 상은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차지했다. 영광의 얼굴들과 패션 피플들이 시상식 패션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