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것이 좋아지는 계절. 향을 맡거나, 바르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1 Molton Brown 코코&샌달우드 보디 워시
코코넛 열매 추출물과 허니, 샌들우드를 더해 열대 지방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보디 워시. 파라벤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을 배제해 샤워 후에도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다. 입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300ml, 3만6천원.

2 Lush 씨 베지터블
‘바다의 야채’라는 위트 넘치는 이름처럼 미네랄이 풍부한 각종 해초 성분과 바다소금을 넣어 만든 보디용 토닝 비누. 라임과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100g, 8천1백원.

3 Diptyque 오드 라벙드 롤온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수확한 최고급 라벤더 앱솔루트를 사용. 흔하지 않은 깊고 섬세한 향의 라벤더가 고수씨, 너트맥과 어우러져 묘한 여운을 남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롤온 타입. 20ml, 7만2천원.

4 Jo Malone 오렌지 블로썸 보디 앤 핸드 워시
오렌지꽃, 흰 붓꽃과 발사믹 베티버, 수련 등이 어우러진 상쾌한 향. 가벼운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은은한 향기를 남긴다. 250ml, 7만4천원대.

5 Blumarine 안나
피오니와 장미꽃 향을 복숭아, 사과 향과 배합해 더없이 로맨틱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다. 활짝 핀 피오니 꽃에서 영감을 받은 꽃 장식의 보틀 디자인도 눈여겨보도록. 30ml, 5만4천원.

6 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 포맨 오드 뚜왈렛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첫 번째 향수. 조향사 장 크리스토프 에롤은 라벤더와 만다린 제스트, 아삭한 사과와 바이올렛 잎 향을 조합해 극도로 관능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향기를 탄생 시켰다. 30ml, 6만원.

7 Salvatore Ferragamo 아쿠아 에센셜
블루 전작인 ‘아쿠아 에센셜’이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에 의해 보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라벤더와 칼라브리안 베르가모트, 사이 프리올이 더해진 푸제르 오리엔탈 계열. 50ml, 8만4천원.

8 Sisley 오 뜨로삐깔
수많은 새들의 지저귐, 달콤한 향의 이름 모를 꽃과 식물, 형형색색의 화려한 열대 과일까지. 신비롭고 이국적인 열대의 숲을 그대로 닮은 향수. 100ml, 18만원.

9 Chosungah 22 아이스젤리팩(레드 와인)
자외선이나 무더위에 지치고 늘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을 수딩용 팩. 잠들기 전 수면 팩으로 사용하거나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후 쿨링 팩으로 사용한다. 레드 와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190ml, 4만5천원.

10 Yves Saint Laurent 꾸뛰르 팔레트 블루 뤼미에르
디자이너 무슈 생 로랑이 사랑했던 컬러인 마조렐 블루를 중심으로 한 5색 아이섀도 컴팩트. 호수 위에 반사되는 햇빛처럼 ‘차르르르르’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준다. 5g, 8만3천원대.

11 Fresh 라이프 오드퍼퓸
프레쉬의 공동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레브 글레이즈먼이 만든 시그너처 향수. 벨벳 베르가모트, 바닐라 그라스 등으로 땅(Earth)을, 그레이프루트, 라일락 잎 등으로 공기(Air)를, 실크 앰버, 웜 오렌지, 통카 플라워로 태양(Sun)을, 스위트 큐컴버, 스파클링 모스, 모닝 듀로 물(Water)을 표현했다. 100ml, 15만5천원대.

12 Kiehl’s 울트라 훼이셜 쿨링 수분 젤 크림
멘톨 유도체가 들어 있어 바르는 즉시 시원함이 느껴지는 사용감, 번들거림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잡아주는 컨디셔너 성분,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한 수분감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가벼운 여름용 수분 크림. 50ml, 3만9천원대.

13 Darphin 멜라 퍼펙트 스키니 톤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 SPF 20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 다크 스폿, 피부 건조 등의 증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낮 시간용 크림. 밖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비타민 C & E 등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안으로는 트라메테스 버섯 추출물을 더해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를 분해한다. 50ml, 1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