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패션 리포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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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를 수놓은 스타들과 그들의 드레스.

블레이크 라이블리아워 글래스 라인에 등이 시원하게 패인 구찌 프리미어(Gucci Premiere)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자칫 허전해 보일 수 있는 목 부분에 목걸이로 힘을 주고 긴 머리는 단정하게 업 스타일로 연출해 우아하고도 섹시한 레드 카펫룩을 완성했다. 어깨 부분의 커팅과 슬릿이 포인트인 버건디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는 구찌(Gucci)제품.

제니퍼 로렌스디올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는 ‘미스 디올’답게(그녀는 세 시즌 연속 디올 캠페인의 얼굴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빼입었다. 그녀가 입은 프린트 실크 톱과 스커트 모두 디올 오트 쿠튀르(Dior Haute Couture).

안젤라 베이비순백의 실크 드레스와 가운을 입고 나타나 레드 카펫위를 화사하게 만든 안젤라 베이비.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시뉴 블랑 이어링과 로즈 디올 바가텔 팔찌, 반지를 착용했다. 의상은 디올(Dior), 액세서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rly).

레아 세이두프랑스 출신 여배우 중 자금 가장 핫 한 배우, 레아 세이두는 생 로랑 포토콜 이벤트에서는 스모크 블루컬러의 더블 브레스트 자켓으로 매니시한 매력을 뽐내더니 레드 카펫 위에서는 최근 붉게 염색한 머리와 잘 어울리는 짙은 그린 컬러 새틴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가 입은 의상 모두 프라다(Prada), 레드 카펫 위에서 착용한 귀걸이는 쇼파드(Chopard)제품.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레아 세이두와 함께 영화 에 출연했던 아델은 심플한 블랙 톱에 플로럴 프린트의 실크 스커트를 매치, 93년생다운 상큼함을 강조했다. 그녀가 입은 의상 모두 디올(Dior)제품.

케이트 블란쳇한국 배우 중 드레스를 가장 잘 살리는 배우가 ‘드레수애’란 별명을 지닌 수애라면, 칸에 참석한 배우 중에는 아마 케이트 블란쳇이 1위일 것이다. 이 174cm의 늘씬한 미녀는 어떤 디자인의 드레스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장인의 손길이 한 땀 한 땀 느껴지는 드레스는 지방시(Givency) 제품, 귀걸이는 쇼파드(Chopard).

줄리안 무어실크와 레이스가 단골 손님인 레드 카펫에 가죽으로 제작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줄리안 무어. 그녀의 독특한 의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귀걸이는 쇼파드 제품(Chopard).

에바 그린에바 그린이 시스루 룩을 입는 방법은? 캐주얼하거나, 또는 여성스럽거나! 영화 의 포토콜 행사에서는 블랙 레이스 점프 수트를, 레드 카펫에서는 와인빛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가 입은 의상 모두 엘리 삽(Elie Sabb)제품.

(왼쪽) 나오미 왓츠방금 올림푸스 신전에서 걸어 나온걸까, 나오미 왓츠는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푸른빛 드레스를 착용했다.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스는 마르케샤(Marchesa),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 (오른쪽) 에바 롱고리아채 160이 안되는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과 보디 라인을 자랑하는 에바 롱고리아. 새하얀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로 자신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켰다. 드레스는 가브리엘라 카데나(Gabriela Cadena)제품.

지금 이 시각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도시, 칸(Cannes). 칸을 찾은 영화계의 별들이 선보이는 레드 카펫 패션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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