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나이로 벌써 35세. 모델로 치면 원로급이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를 휩쓴 지젤 번천은 여전히 ‘특급대우’를 받는 VVVVIP 급 모델이다. 광고와 화보를 통해 여전히 폭발할 듯한 관능미를 아낌없이 흩뿌리는 그녀의 화수분 같은 매력이란! 그런데 이번엔 뮤직 비디오를 통해 노래실력 까지 드러냈다. 뭐, 노래보단 그녀의 몸매 감상이 주요 감상 포인트긴 해도 살랑 살랑 몸을 흔들며 블론디의를 부르는 지젤 번천의 모습은 여자가 봐도 몹시 유혹적이다. 녹음 스튜디오와 H&M의 광고 촬영장을 누비며 촬영한 뮤직 비디오를 즐겁게 감상하시길! 참고로 이 노래의 음원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