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글로시한 질감을 가진 아이템을 선택할 것.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에 글로시함을 더한 로조 박스(Roseau Box) 컬렉션의 플래티넘 색상 토트백, 대나무 형태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페이턴트 가죽 클러치는 모두 Longchamp 제품.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에 글로시함을 더한 로조 박스(Roseau Box) 컬렉션의 플래티넘 색상 토트백, 대나무 형태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페이턴트 가죽 클러치는 모두 Longchamp 제품.

이번 시즌, 트렌드의 중심에 선 메탈릭 아이템이 지닌 필요충분조건 중 하나는 바로 글로시한 질감이다. 현대적이면서도 센슈얼한 분위기를 주입하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페이턴트 백이야말로 메탈릭 아이템이 지닌 매력을 한껏 드높인다. 최근 롱샴이 브랜드 고유의 로조 컬렉션에 글로시함을 더해 선보인 로조 박스(Roseau Box) 백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듯.

로조 박스는 지난 시즌 롱샴의 아이코닉한 로조 라인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로조 헤리티지 디자인에 페이턴트 송아지 가죽 소재를 결합한 새로운 컬렉션이다. 매끈한 질감 외에도 견고하고 모던한 직사각형 실루엣과 로조 라인 특유의 대나무 형태 잠금 장치, 그리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경주마 로고 등의 섬세한 장식이 돋보인다.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으며, 나아가 조형적인 클러치 역시 여느 룩에 매치해도 훌륭한 악센트가 되어줄 듯. S/S 시즌, 우아한 플래티넘과 시크한 검정의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니 화려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플래티넘 색상에 한 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