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다음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는 바로 알렉산더 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야외 록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지난 주말 이곳에서 중대 발표가 있었다. 바로 H&M이 알렉산더 왕과 함께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거라는 소식이었다. 뮤직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이슈를 발표한 건 매년 ‘H&M Loves Music’이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H&M다운 선택이었다.

알렉산더 왕과 H&M은 각자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왕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렉산더 왕 브랜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이야기 했으며,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마가레타 반 덴 보쉬는 그를 ‘사람들이 어떤 것을 입고 싶어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디자이너’라며 극찬하였다.

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은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D-Day는 2014년 11월 6일, 전 세계 250 여개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