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더블유 앞으로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모델들의 사진이 도착했다. 데이트할 때, 좋은 곳에 놀러 갈 때 손에 얹고 싶은 네일 컬러를 바르고서. 그녀들의 손에 먼저 얹어본 봄 유행 네일 컬러 28선.

1. 여혜원
“수많은 신상 네일 중에 유난히 고독해 보이는 보랏빛이 저를 부르네요.”
Chanel 네일 에나멜 (603 샤리바리) 13ml, 3만3천원.

2. 진아름
“매혹적인 레드 컬러 손톱 덕분에, 깊은 사연을 지닌 여자처럼 보이지 않나요?”
Guerlain 맥시 샤인 라끄(168 뢰르 블루) 10ml, 3만원.

3. 최소라
“천상 여자처럼 보이고 싶은 날엔 섬세한 펄이 들어간 핑크!”
Dior 베르니(562 이모션) 10ml, 3만2천원. Clio 네일 스타일러 파스텔 빈티지(알.오,씨.케이) 13ml, 5천원

4. 백지원
“선명한 레드를 선택했어요. 손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니까요.”
Dior 베르니(659 럭키) 10ml, 3만2천원. Lancome 베르니 인 러브(165N 베리 인 러브) 6ml, 2만5천원.

5. 고소현
“마침 투명한 주홍빛이면서도 또렷하게 발리는 네일 컬러를 찾고 있던 참이었어요.”
Nars 네일 폴리쉬 (윈드 댄서) 5ml, 2만6천원. Bobbi Brown 글리터 네일 리시(베어피치) 11ml, 2만7천원대.

6. 이승미
“분홍 니트와 연보라색 손톱의 조우!”
Code Nail 비비드 라인 (코튼 라벤더) 10ml, 3천원.

7. 김나래
“아직 어리지만, 성숙한 레드 컬러도 즐겨 발라요. 저도 여자랍니다!”
Bourjois 원 세컨드 네일(28 레드 댕그) 9ml, 1만5천원.

8. 여연희
“핫 핑크는 언제나 옳아요. 요즘 즐겨 쓰는 비니와 같은 색을 골랐는데, 어울리나요?”
Nars 네일 폴리쉬(스키압) 15ml, 2만6천원.
MAC 네일 락커(스티미) 10ml, 1만5천원.

9. 김진경
“푸른빛이 도는 손끝을 보고 있으면, 어디론가 당장 떠나고 싶어지죠.”
Innisfree 에코 프리미엄 젤 네일(13호 블루레몬티) 7ml, 8천원
Glory 네일 라커(나르샤) 15ml, 2만원.
Bourjois 쏘라끄 글로시 (10쉭세 아주르) 10ml, 1만6천원.

10. 이현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깔끔한 화이트 프렌치 젤 네일! 손톱을 예술로 만들죠.”
Bandi 젤리끄(피치 런웨이) 14ml, 5만원.

11. 최아라
“피부가 흰 편이라 핑크가 잘 어울린대요. 네일 컬러의 이름처럼 사랑스럽지 않나요?”
OPI 브라질 컬렉션 (키스미 아임 브라질리언) 15ml, 2만2천원.

12. 신나리
“딸기 우유 같은 핑크는 손을 더욱 길고 하얗게 보이도록 만들어 줘요.”
Hera 네일 에나멜 컬러(102 펄리핑크) 10ml, 1만5천원. Skin Food 네일비타 알파(로라) 10ml, 2천5백원.

13. 지현정
“손톱엔 오로지 베이지나 누드 컬러만!”
Code Nail 비비드 라인 (스킨 파운데이션) 10ml, 3천원.
Peripera 네일 스토리 (원초적 베이지) 8.5ml, 2천5백원.

14. 홍지수
“봄이라고 꼭 레드나 코럴일 필요는 없잖아요. 펄이 들어간 보라색도 얼마든지 상큼하답니다. ”
Estee Lauder 퓨어 칼라 네일 래커(스매쉬드) 9ml, 2만6천원.

15. 이지민
“꽤나 진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 컬러가 마음에 쏙 들어요.”
Yves Saint Laurent 라 라끄 끄뛰르 (49 루즈 파블로) 10ml, 3만2천원.
Estee Lauder 퓨어 칼라 네일 래커 (폴른 앤젤) 9ml, 2만6천원.

16. 이혜정
“부드럽고 섬세한 코럴이에요. 봄날에 딱이지 않나요?”
MAC 네일 락커 (피에스타웨어) 10ml, 1만5천원
Clinique 어 디퍼런트 네일 에나멜 (05 릴리 리오) 9ml, 1만9천원.

17. 황현주
“손톱을 항상 짧게 유지하는 편인데 라일락 컬러의 프렌치 네일이 저를 봄처녀로 만들어주네요.”
Bandi 젤리끄(라일락 포푸리) 14ml, 5만원.
Innisfree 에코 네일 컬러 PRO (47 라벤더 슈가) 6ml, 2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