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면 오스카 시상식만 알던 당신에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현장을 소개한다. 오스카 전날, 피아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수많은 독립영화 감독 및 배우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그곳 말이다. 올해 역시 성대하게 막을 올린 시상식엔 피아제가 추구하는 가치가 오롯이 느껴졌다. 바로 창의적인 작품을 향한 열정과 실험 정신, 그것만으로도 이 자리는 충분히 황홀하게 빛났다.

1. 피아제 글로벌 홍보 대사로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공리. 피아제의 로즈 패션 귀고리, 37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패션 워치, 그리고 로즈 반지를 착용했다. 2.피아제 로즈 드롭 귀고리와 포제션 팔찌, 알티플라노 라임라이트 가든 워치를 착용한 안젤라 바셋. 3. 피아제의 로즈 패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한더 코드야. 4. 피아제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포제션 드롭 귀고리와 팔찌, 반지를 착용한 줄리 델피. 5.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노예 12년> 팀의 스티브 매퀸 감독과 여배우 루피타 니옹고 등. 6.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착용한 매튜 매커너히가 스피릿 어워드를 상징하는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1. 피아제 글로벌 홍보 대사로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공리. 피아제의 로즈 패션 귀고리, 37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패션 워치, 그리고 로즈 반지를 착용했다. 2.피아제 로즈 드롭 귀고리와 포제션 팔찌, 알티플라노 라임라이트 가든 워치를 착용한 안젤라 바셋. 3. 피아제의 로즈 패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한더 코드야. 4. 피아제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포제션 드롭 귀고리와 팔찌, 반지를 착용한 줄리 델피. 5.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노예 12년> 팀의 스티브 매퀸 감독과 여배우 루피타 니옹고 등. 6.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착용한 매튜 매커너히가 스피릿 어워드를 상징하는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1. 핑크 오팔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로즈 패션 반지. 2, 4. 길게 드리우는 체인이 우아한 핑크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컬렉션 목걸이. 3. 애나 켄드릭이 착용한 부채 모티프의 라임라이트 쿠튀르 프레셔스 귀고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와 검정 오닉스, 스피넬 소재와 어우러졌다. 5, 6. 화이트와 옐로 및 핑크 골드 버전으로 선보이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클래식 체인 반지. 7. 단아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피아제 로즈 팔찌.

1. 핑크 오팔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로즈 패션 반지. 2, 4. 길게 드리우는 체인이 우아한 핑크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컬렉션 목걸이. 3. 애나 켄드릭이 착용한 부채 모티프의 라임라이트 쿠튀르 프레셔스 귀고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와 검정 오닉스, 스피넬 소재와 어우러졌다. 5, 6. 화이트와 옐로 및 핑크 골드 버전으로 선보이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클래식 체인 반지. 7. 단아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피아제 로즈 팔찌.

과연 하이 주얼리와 영화배우, 아니 폭넓게 영화인들과의 상관관계를 무엇일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 카펫에 오른다는 것? 혹은 화려하게 도약하는 순간을 위해(신인 배우와 감독에서 명성 높은 영화인으로, 투박한 원석에서 자체 발광하는 하이 주얼리로 거듭나기 위한)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한다는 것일까?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하이 주얼러&워치메이커인 피아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 또 하나의 답을 더했다. 바로 ‘기대 이상의 것을 추구하라’는 브랜드의 장인 정신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영화를 향한 제작자와 배우들의 끈기와 열정을 독려하기 위한 영화제를 후원하면서 말이다. 여기서 잠깐, 오스카와 칸 영화제 등의 수상작을 줄줄이 꿰는 영화 마니아라면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The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를 알고 있을 듯.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자긍심에서 영화인들과 공통 분모를 지닌 피아제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공동 주최자로서 후원하고 있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는 영화계 최고의 별들이 모이는 오스카 시상식 바로 전날 열리는 독립영화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한 시상식이다. 원래 이름은 ‘독립영화의 친구들(FINDIE Awards, Friends of Independents)’이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자본으로 제작되는 독립영화를 상징하는 아크릴 소재의 피라미드 모양 상패를 수여해왔다. 그리고 2006년부터 수상자들의 상패 모양이 바뀌었는데, 현재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독창적인 상패의 모습은 바로 그리스식 기둥처럼 생긴 조형물 위에 날개를 펼친 새가 앉아 있는 디자인으로 독립영화인에게는 영예의 훈장이기도 한다.

 

8, 10. 조형미가 돋보이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귀고리와 팔찌. 9. 크리스틴 벨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피아제 로즈 패션 컬렉션 목걸이. 11. 공리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반지. 12.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로즈 귀고리. 13, 14. 탐스러운 장미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반지와 팔찌. 15, 16. 피아제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가 열린 산타모니카 해변의 텐트 옆에 피아제의 단독 텐트를 마련해 눈부신 하이 주얼리를 직접 보고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8, 10. 조형미가 돋보이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귀고리와 팔찌. 9. 크리스틴 벨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피아제 로즈 패션 컬렉션 목걸이. 11. 공리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반지. 12.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로즈 귀고리. 13, 14. 탐스러운 장미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반지와 팔찌. 15, 16. 피아제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가 열린 산타모니카 해변의 텐트 옆에 피아제의 단독 텐트를 마련해 눈부신 하이 주얼리를 직접 보고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지난 3월 1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독립영화 업계의 최고의 배우, 작가, 감독, 연출자들이 모두 모인 이 자리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피아제가 선사하는 영예의 ‘피아제 프로듀서 어워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피아제가 밝힌 수상작의 기준은 바로 ‘창의성과 끈기, 그리고 비전’. 이는 1874년 창립한 뒤 독창적인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노하우를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피아제 장인들의 모험가적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오늘날 예술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며 예술의 경계도 점차 무너지고 있다. 디자인부터 비디오, 필름, 음악, 그리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영역이 피아제가 생각하는 예술이라고 밝혔듯이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를 후원하는 피아제에게 있어 영화로 치환되는 예술의 가치는 마치 실이 바늘을 따라가듯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니 골드와 다이아몬드, 희귀 스톤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아로새기며 로맨틱한 꿈을 심어 주는 주얼리와 시계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장인들도 창조적인 예술가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피아제 장인들 역시 스스로 예술을 창조해낸다는 자부심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1.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자레드 레토. 2. 영화 <블루 재스민>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블란쳇. 3. 피아제의 빈티지 옐로 커프를 착용한 브리 라슨. 4.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 5. 조셉 고든 래빗. 6. 영화 <노예 12년>으로 인디펜던트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루피타 니옹고와 반갑게 인사하는 앤젤리나 졸리. 7. 리즈 위더스푼. 8. 조 크라비츠. 9. 사라 폴슨. 10. 크리스틴 벨. 11. 셰일린 우들리. 12. 공리와 키아누 리브스. 13. 폴라 패튼. 14. 애나 켄드릭. 15. 제러미 레너.

1.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자레드 레토. 2. 영화 <블루 재스민>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블란쳇. 3. 피아제의 빈티지 옐로 커프를 착용한 브리 라슨. 4.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 5. 조셉 고든 래빗. 6. 영화 <노예 12년>으로 인디펜던트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루피타 니옹고와 반갑게 인사하는 앤젤리나 졸리. 7. 리즈 위더스푼. 8. 조 크라비츠. 9. 사라 폴슨. 10. 크리스틴 벨. 11. 셰일린 우들리. 12. 공리와 키아누 리브스. 13. 폴라 패튼. 14. 애나 켄드릭. 15. 제러미 레너.

이번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는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특별한 얼굴들이 대거 참석했다.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커플을 비롯해 케이트 블란쳇, 자레드 레토, 루피타 니옹고를 비롯한 영화 <노예 12년> 팀 등. 현재 가장 주가를 높이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와 영화인들이 자리해 독립영화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피아제는 시상식이 진행되던 오후 내내 수상자들과 게스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백스테이지 라운지에서 메종의 새로운 주얼리와 진귀한 빈티지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영화인들은 피아제의 하이엔드 워치와 하이 주얼리로 매혹적인 룩을 연출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이번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매커너히는 모던한 검은색 악어가죽 스트랩에 로즈 골드 소재가 매치된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Piaget Governeur Chronograph) 워치와 로즈 골드 소재의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Piaget Emperador Coussin) 커프링크스를 함께 착용했다. 그와 함께 후보에 오른 떠오르는 스타 마이클 B. 조던 또한 갈색 가죽 스트랩의 로즈 골드 소재 피아제 구버너 (Piaget Gouverneur) 워치를 착용했으며, 영화 <노예 12년>의 감독으로 스피릿 어워드에서 최고의 감독상을 받은 스티브 매퀸은 검은색의 피아제 폴로 포티 파이브(Piaget Polo FortyFive) 워치를 선택했다. 한편 이날 자리를 빛낸 수많은 여배우들에게 ‘피아제 로즈 컬렉션(Piaget Rose Collection)’은 단연 인기를 끌었다. 피아제의 글로벌 홍보 대사인 공리는 화이트 골드의 피아제 로즈 패션(Piaget Rose Passion) 토르세이드 귀고리, 로즈 칵테일 링과 로즈 하이 주얼리 워치를 착용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아제 메종과 오랜 친구인 배우 애나 켄드릭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의 피아제 로즈 스터드 귀고리와 반지, 그리고 팔찌를 착용한 채 레드 카펫을 밟았다. 행사의 진행자이자 영화 <노예 12년>에 출연한 사라 폴슨 또한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스터드 귀고리와 로즈 반지, 포제션 반지를 선보였다. 나아가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였던 브리 라슨
은 코럴빛 다이얼에 청록색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빈티지 옐로 골드 피아제 커프와 심플한 피아제 로즈 골드 스터드 귀고리를 매치해 매력을 더했으며, 안젤라 바셋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화이트 골드의 피아제 로즈 드롭 귀고리와 포제션 팔찌,그리고 알티플라노 라임라이트 가든 파티(Altiplano Limelight Garden Party) 워치로 자리를 빛냈다.

영화 <비포 미드나잇>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줄리 델피는 피아제 포제션 드롭 귀고리, 팔찌, 반지 모두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타일을 선택해 특유의 온유하고 화사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진행자 크리스틴 벨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귀고리와 새틴 스트랩으로 이루어진 회색 다이얼의 폴로 워치로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그렇다면 올해 피아제 프로듀서 어워드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이는? 두구두구~ 바로 토비 할 부룩스와 제임스 M. 존스톤이 그 주인공들이다. 제임스 M. 존스톤은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출신의 영화 제작자로 최근 잡지 <버라이어티>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신예 감독 10명에 제작 파트너인 토비 할부룩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수상자들에게는 신예 제작자들이 더욱 퀄리티 높은 독립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후원의 의미가 담긴 2만5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16. 검은색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화이트 골드 소재 피아제 엠퍼라도 워치. 17. 날짜 창이 특징인 화이트 골드 소재 피아제 엠퍼라도 워치. 18. 갈색 엘리게이터 스트랩과 핑크골드의 조화가 클래식한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워치. 19. 기술의 미학을 보여주는 38mm 다이얼의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워치. 20. 검은색 티타늄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으로 스포티함을 더한 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 워치. 21.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검은색 다이얼과 우아한 새틴 스트랩이 특별한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

16. 검은색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화이트 골드 소재 피아제 엠퍼라도 워치. 17. 날짜 창이 특징인 화이트 골드 소재 피아제 엠퍼라도 워치. 18. 갈색 엘리게이터 스트랩과 핑크골드의 조화가 클래식한 피아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워치. 19. 기술의 미학을 보여주는 38mm 다이얼의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워치. 20. 검은색 티타늄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으로 스포티함을 더한 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 워치. 21.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검은색 다이얼과 우아한 새틴 스트랩이 특별한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다음 날인 3월 2일, 드디어 제86회 오스카 시상식의 레드 카펫이 펼쳐졌다. 그리고 늘 그랬듯 대중의 예상을 뒤엎거나 적중시킨 수상 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결과적으로 영예로운 오스카 수상자가 된 자레드 레토, 크리스틴 벨, 사라 폴슨, 애나 켄드릭, 마이클 B. 조던, 폴 다노, 그리고 닥스 셰퍼드 등이 선택한 피아제의 타임피스와 주얼리는 그들의 생기 넘치는 존재감과 더불어 화려한 빛을 발했다. 우선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스피릿 어워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자레드 레토는 이번엔 고급스러운 흰색 턱시도 수트에 검은색 악어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피아제 화이트 골드 알티플라노(Piaget White Gold Altiplano) 40mm 워치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목소리 더빙 스타, 크리스틴 벨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목걸이와 귀고리로 단아한 우아함을 드러냈으며,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의 주연인 마이클 B. 조던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워치로 불리는 피아제 신제품인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워치를 선보였다. 애나 켄드릭은 다이아몬드와 검은색 스피넬이 세팅된 피아제 화이트 골드 쿠튀르 프레셔스(Couture Precieuse) 귀고리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의 로즈 칵테일 반지로 시선을 모았으며, 오스카 후보로 오른 <노예 12년>의 스타 사라 폴슨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의 피아제 로즈 귀고리와 핑크 오팔 색상의 로즈 패션 반지,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의 포제션 반지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또 함께 출연한 배우 폴 다노는 검은색 악어가죽 스트랩의 화이트 골드 피아제 알티플라노 38mm 워치로 말쑥한 블랙 타이 룩을 뽐냈다.

이윽고 열정과 황홀함, 웃음과 눈물, 그리고 시간과 빛이 공존한 이틀간의 어워드가 막을 내렸고, 이 순간은 피아제의 문화유산으로 찬란하게 보존될 것이다. 그리고 영화인들의 손과 목 언저리에서 빛났던 피아제의 타임피스와 주얼리는 다시 한번 피아제와 영화가 지닌 공통의 존재 이유를 우리에게 각인시킨다. 마치 정확한 시간과 흐트러짐 없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서 피아제의 장인들이 인고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듯, 만인 앞에서 인정받는 한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재능과 숨은 노고가 뒷받침되어야 하는지를 말이다.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빛나는 모든 작품은 이렇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