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모자라 몸속까지 말라가는 듯한 건조함을 느껴봤다면 수분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가습기가 간절할 터. 그럴 땐 몸에 좋은 건 물론이거니와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좋은 미니 수분 충전소를 가까이하자.

1. 보국(BOKUK) 러브팟 가습기
화분에 물을 채운 뒤 티슈볼을 꽂아놓으면 자연 증발 효과로 수분이 공급된다. 파랑, 노랑, 빨강, 초록의 컬러 티슈볼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다.

2. 디자인 에버(DESIGN EVER) 애니웨어 USB 미니 가습기
물이 들어 있는 컵이라면 어디든 넣어서 쓰면 된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분해해 수증기를 내보내는 방식 덕분에 소음이 전혀 없고 분사력도 뛰어나다.

3. 카시무라(KASHIMURA) 음이온 가습기
시거잭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차내의 적절한 습도 관리를 도와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음이온도 발생되니 차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기에 제격이다.

4. 네오티즌(NEOTIZEN) 포그링 포터블 USB 도넛 가습기
동그란 도넛 모양으로 생겨서 물이 들어 있는 깊은 컵이나 넓은 잔 어디든 상관없이 동동 띄워서 쓸 수 있다. 덩치는 작은 편이지만 분사력이 우수해 사무실에 있는 나의 활동 반경 하나 정도는 거뜬하게 책임진다.

5.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어메이징 가습기
생수병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가습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덩치는 작지만 분사력은 훌륭한 편. 진동자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세척이 편리한 것도 점수를 높이는 요인이다.

6. 보만(BOMANN) 초음파 물병 전용 가습기
500ml 페트병을 꽂으면 5시간 정도 가습이 지속될 정도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차가운 증기가 안개처럼 분사되니 화상 위험이 없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