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가 스웨덴의 추상화가인 ‘힐마 아프 클린트’의 페인팅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 시즌,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니 요한슨 (Jonny Johansson)은 스웨덴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회화 작품에 몽환적인 패턴과 컬러를 더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힐마 아프 클린트는 어린 여동생을 잃은 뒤 영적인 것, 신비로운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그녀의 관심사는 자연스럽게 작품에 나타났다. 또, 남자와 여자, 빛과 어둠 같이 양극화 된 세계가 하나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습들을 그림 위에 표현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스웨트 셔츠, 티셔츠, 토트백 등 6가지 아이템이 한정된 수량만 판매된다. 3월 22일, 신세계 백화점(본점/강남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봄철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두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