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아닌 듯한 이질적인 공간은 탐미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그 속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피어난 두 배우 유아인과 신민아가 있다. 그 둘이 미쟝센의 유니크하며 예술적인 감성과 만나 완성한 헤어 마스터피스가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