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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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9번째 생일을 맞이한 더블유 창간 기념호의 미션은? 다름 아닌 쟁쟁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를 위한 에디터들의 고군분투와 살가운 축하 메시지를 담은 유쾌한 카투니스트 이크종의 패션 만사(萬事), 패션 망상(妄想)이 펼쳐진다.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아트 디자이너
Illustrated by Ick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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