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짝반짝 빛났던, 제 56회 그래미 시상식의 밤.

1.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가수, 로드. 그녀의 슈즈는 바로 미우미우 2013 F/W 러그솔 슈즈. 2. 테일러 스위프트는 골드빛 장식이 들어간 지미추의 플랫폼 힐을 선택했다. 3. 리타 오라는 샴페인 골드 컬러의 얇은 스트랩 샌들과 메탈릭한 드레스를 매치했다. 슈즈는 랑방 제품. 4. 아들 데이빗과 커플룩을 입고 등장한 마돈나. 신발 역시 지미추 슈즈로 통일했다. 5. 사라 발레리스의 빨간 오픈 토 힐은 루이즈 아 시.

1.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가수, 로드. 그녀의 슈즈는 바로 미우미우 2013 F/W 러그솔 슈즈. 2. 테일러 스위프트는 골드빛 장식이 들어간 지미추의 플랫폼 힐을 선택했다. 3. 리타 오라는 샴페인 골드 컬러의 얇은 스트랩 샌들과 메탈릭한 드레스를 매치했다. 슈즈는 랑방 제품. 4. 아들 데이빗과 커플룩을 입고 등장한 마돈나. 신발 역시 지미추 슈즈로 통일했다. 5. 사라 발레리스의 빨간 오픈 토 힐은 루이즈 아 시.

팝 음악 최대의 시상식, 56회 그래미 어워드가 지난 달 말 열렸다. 다양한 부문의 수상 결과,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꾸미는 화려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의상들도 그래미의 이슈 가운데 하나다. 올해 유난히 멋졌던 팝 스타들의 스타일링에서 특히 슈즈를 주목해 보자. ‘올해의 노래’ 부문 상을 받은 뉴질랜드 출신의 신인 가수 로드는 시크한 검정 실크 드레스와 미우미우의 러그솔 슈즈를 매치해 눈에 띄는 룩을 선보였다. 로드의 러그솔 슈즈 사랑은 시상식 기간에 스텔라 맥카트니의 러그솔 슈즈도 신고 나타나면서 증명되기도 했다.

1. 톰 포드의 슈즈를 선택한 제이지. 2. . ‘올해의 앨범’ 을 비롯해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다프트펑크가 신은 부츠는 바로 생로랑 제품. 3. 맥클모어(사진에서 오른쪽)의 골드 스터드가 돋보이는 슬립온은 쥬세페 자노티.

1. 톰 포드의 슈즈를 선택한 제이지. 2. . ‘올해의 앨범’ 을 비롯해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다프트펑크가 신은 부츠는 바로 생로랑 제품. 3. 맥클모어(사진에서 오른쪽)의 골드 스터드가 돋보이는 슬립온은 쥬세페 자노티.

남성 뮤지션들도 멋진 의상에 어울리는 신을 선택했는데, 최고 신인상을 받은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의 랩퍼 맥클모어는 짙은 에메랄드 색 벨벳 수트에 근사하게 어울리는 쥬세페 자노티의 금색 스터드가 박힌 스모킹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 제이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앨범에 피처링한 ‘Holy Grail’ 로 최우수 랩 콜라보레이션 상을 받았는데, 톰 포드 슈즈를 쿨하고도 클래식하게 턱시도에 매치했다. 제이지 부부는 오프닝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했는데, 비욘세의 경우 니콜 드 칼의 보디수트에 생로랑의 크리스탈 타이츠, 그리고 블랙 스와로브스키로 화려하게 장식된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힐을 신고 등장했다. 쟁쟁한 팝스타들의 축제 그래미는, 머리부터 그야말로 발끝까지 빛나는 밤이었다. 글 / Jacquelyn Lewis with contributions from Mosha Lundstrom Hal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