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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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착 감기는 상큼한 파우치들. 작은 것도 큰 것도, 모두 다 어여뻐라.

1.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파우치는 델보 제품. 85만원.
2. 은은한 색감의 파우치는 조이아 by 어라운드더코너 제품. 5만9천원.
3. 선명한 색감이 시선을 끄는 클러치는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4. 파스텔 톤의 염소가죽 미니 파우치는 발렌시아가 제품. 56만5천원.
5. 선명한 붉은색 미니 파우치는 발렌시아가 제품. 56만5천원.
6. 스티치 장식이 포인트인 형광 노랑 파우치는 스티브J & 요니P 제품. 4만8천원.
7. 견고한 재단의 아이패드 케이스는 꼼데가르송 제품. 80만원.
8. 스티치와 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아이패드 케이스는 발렉스트라 제품. 78만원.
9. 양면의 각기 다른 형광색의 대비가 포인트인 미니 파우치는 꼼데가르송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52만원.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한슬
포토그래퍼
김기현
스탭
어시스턴트 / 한지혜
기타
델보 02-3449-5916, 발렉스트라 02-3438-6196, 발렌시아가 02-514-1937, 생 로랑 02-3438-7626, 스티브J & 요니P 02-543-4766, 어라운더코너 02-545-5325,10 꼬르소꼬모 02-3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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