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싫었고,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녀를 남겨두기 싫었던 기억. 남자라면 있었을 거다. 미안하지만, 여자들은 잘 모른다. 군화의 거친 매력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군번 줄을 갖고 싶은 욕망만 있을 뿐. 패션계도 그 매력에 빠진 걸까? 군대에 가지 않고 사나이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하니 말이다.

1. 고급스러운 광택이 흐르는 갈색 버클 장식 워커는 세르지오 로시 by 엘본 더 스타일 제품. 가격 미정.
2. 뱀피 가죽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소가죽 소재의 카키 숄더백은 루즈&라운지 제품. 64만5천원.
3. 4개의 버클과 스터드 장식이 어우러진 록시크 무드의 워커는 생로랑 제품. 1백70만원대.
4. 지퍼, 버클, 앞코에 골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워커는 루이 비통 제품. 1백80만원대.
5. 밀리터리 무드의 검은색 군번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 제품. 97만원.
6. 동그란 프레임이 멋진 클래식 보잉 선글라스는 사스 & 바이드 by 옵티컬 W 제품. 40만원대.
7. 군인들의 수통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태슬 장식 미니 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8. 태슬 장식이 멋진 스코틀랜드 풍 미니 백은 랄프 로렌 제품. 가격 미정.
9. 고풍스러운 문양이 장식된 스웨이드 소재 벨트는 랄프 로렌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