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웃고 즐기고 떠들고 마시는, 흥겨운 공간으로 향하는 파티 시즌! 패션 피플 9명이 감각적인 파티 룩 스타일링과 함께 비밀스러운 팁을 보내왔다.

아일린(모델)
사랑스러운 레이스 미니 드레스를 록시크 무드로 연출해봤어요. 커다란 남성용 퍼펙토 재킷과 심플하면서도 바로크적인 느낌을 더하는 실버 주얼리, 챙이 넓은 모자와 앵클부츠를 더하는 거죠.

박혜경(H&M PR 매니저)
메탈릭한 보머 재킷과 스팽글 타이츠의 매칭은 무난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클럽의 조명을 받으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일명 ‘자체 발광’ 룩!

김사라(먼데이 에디션 디자이너)
얌전한 실루엣의 가죽 미니 드레스에 체인 액세서리와 큼지막한 이니셜 주얼리를 레이어링하면 터프하면서도 매력적인 파티 룩을 즐길 수 있어요.

황인아(쟈뎅 드 슈에뜨 VMD)
색색깔의 크리스털이 프린트된 치렁치렁한 여신 드레스에 턱시도 스타일의 짧은 재킷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요니(스티브J & 요니P 디자이너)
크리스털 스파이크 스터드가 장식된 티셔츠와 체크 스커트, 고딕적인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를 더해 드레시한 펑크 룩을 완성했어요.

김신(패션 에디터)
드레이핑 드레스는 파티 룩을 위한 최상의 아이템이죠. 무방비로 노출된 어깨 라인이 부담스럽다면 코스튬 네크리스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이일정(피버리시 디자이너)
몸을 확 조이는 오프 숄더 미니 드레스에 피버리시의 코끼리 목걸이를 더해 블링블링한 룩을 완성했어요. 파티 룩의 신조는? ‘무조건 튀고, 주목받게!’

김혜인(브라운 브레스 홍보)
포인트는 춤출 때 속살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트 룩. 파티에서는 이 공간에서 내가 제일 신나게 ‘잘’ 논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유한나(멀티숍 디누에 대표)
드레시한 화이트 드레스에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포근한 코사크 모자를 더해 ‘눈의 여왕’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