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편이 최초로 출간되었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가 출간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15개 도시를 선별해 실은 2014년 특별판을 제작했다. 1998년부터 매년 다양한 도시의 개성을 소개해 온 여행 가이드북인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2014년 판에는 서울이 처음으로 포함되어 더 특별하다.

총 320 페이지로 구성된 서울 시티 가이드는 외국인 기자와 작가들이 서울에 직접 머물면서 경험한 600여 곳의 장소를 담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명동, 가로수길, 삼청동을 이방인들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발길을 이끄는 서울의 매력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12명의 젊은 작가들로 이루어진 프랑스 사진 창작집단 ‘땅당스 플루’ 등의 포토그래퍼가 찍었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명사를 게스트로 선정하는 전통에 따라 서울 편은 영화배우 이병헌이 안내하는 서울 곳곳을 소개한 점도 특징이다.

루이 비통의 트렁크에 아주 잘 어울릴 이 가이드북은 한국어와 영어, 불어 총 3개 언어로 출간되며 단행본의 판매 수익금은 모두 유니세프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외에 뉴욕, 도쿄, 런던, LA 등 15개 도시가 모두 포함된 세트는 다섯 가지 색상의 박스 커버로 제작되어 전세계 3천 부만 찍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