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2014 S/S 캠페인의 새 얼굴, 레이디 가가.

언제나 기상천외한 패션을 선보이는 레이디 가가. 그녀가 베르사체 2014 S/S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뮤즈가 되었다. 패션으로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녀라면 숱한 브랜드의 얼굴이 되었을 법도 한데 놀랍게도 베르사체가 최초다. 그렇기에 이번 캠페인은 베르사체의 수장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레이디 가가 사이의 끈끈한 우정의 아름다운 결과물이라고 봐도 좋다.

가가는 여러 공식 석상에서 베르사체를 입고 등장했다. 2012년에 진행된 월드 투어 콘서트 에서도, 이번에 발표한 신곡 ‘Edge of Glory’의 뮤직 비디오 속에서도 베르사체의 아이템을 착용했다. 게다가 최근 발표한 앨범 에서는 ‘Donatella’란 곡을 발표, 도나텔라 베르사체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렇게 의리 있는 모델이라니, 베르사체는 천군만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