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는 해밀턴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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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을 위한 워치, 레이디 해밀턴.

시계를 과거로 돌려 보자. 좀 많이. 때는 1908년, 여성들의 손목에 처음 해밀턴 시계가 내려 앉았다. 이것이 바로 레이디 해밀턴의 시작이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 온 레이디 해밀턴 빈티지는 여성스러움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심플한 사각 케이스 양 옆을 장식한 섬세한 문양, 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브레이슬릿까지.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보이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제정확히 읽었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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