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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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페이턴트, 모두 다 가진 제이에스티나의 쥬 베르니체.

페이턴트 소재는 화려해서 예쁘고, 무광 가죽은 세련되고… 이런 무한 루프에 빠져 백화점을 세시간 째 뱅뱅 돌아도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한다. 제이에스티나의 쥬 베르니체는 탄탄한 소 가죽과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를 믹스매치한 백이다. 페이던트의 반짝임과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던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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