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CK 시티 크로노.

2013년의 달력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뭘 했는지 열심히 머리를 짜내어 봐도 무엇 하나 나오질 않는다. 누군가 내 시간을 도둑질해간 것 같다. 모모가 되어 시간 도둑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다들 알지 않는가. 시간 도둑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걸.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이를때라고 했나?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자. 시간을 허투루 쓰는게 미안해질 정도로 멋진 캘빈 클라인의 시티 크로노를 손목에 두르고, 운동화 끈을 다시 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