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딛는 걸음따라 치맛 자락이 살랑살랑 춤추는 플레어 스커트. 그 스커트를 닮은 스타일러스의 스윙라인.

다른 치마에 비해 플레어 스커트가 좀 더 발랄하고 상큼하게 느껴지는 건 움직일 때마다 찰랑찰랑, 마치 춤추듯 움직이는 치맛자락 때문일거다. 플레어 스커트의 경쾌한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러스의 스윙 라인은 화이트 큐빅 지르코니아(CZ)를 겹겹이 배치해 리듬감 넘치는 곡선 실루엣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