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운동화와 함께라면 어디든 훨훨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탐스러운 리미티드 에디션.

1.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 컨버스
컨버스는 MMM과의 협업으로 시그너처 모델인 척 테일러와 잭 퍼셀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MMM을 상징하는 새하얀 페인트로 덮여 있는데, 신을수록 페인트가 벗겨지면서 안쪽의 강렬한 색이 서서히 드러나는 독특한 제품이다. 빨강, 검정, 군청, 노란색으로 출시되며 9월부터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분더숍,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5만9천원.

2. 꼼데가르송 + 나이키
2008년에 진행된 나이키와 꼼데가르송 덩크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의 깔끔한 디자인에 검은색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뒤꿈치 부분에 ‘CDG’ 라고 프린트된 꼼데가르송의 로고가 묵직한 존재감을 발하는 제품. 9월 초부터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에비뉴엘 매장에서 판매된다.

3. 겐조 + 반스
전 세계 패션 피플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으며 거리를 점령한 겐조와 반스의 협업 제품이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다.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번개 패턴과 호랑이 프린트를 반스 슈즈에 담아 겐조 특유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 것. 9월 중순부터 전국 겐조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