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아름다운 그녀가 환절기에 꼭 챙기는 것은 핸드크림이다. 콩알만 한 양만으로도 금세 아기의 손처럼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까.

1. PHILOSOPHY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핸드 넥 앤 데콜테 크림
손은 물론이거니와 피부가 연약해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과 데콜테까지 사용가능하니 가격 대비 효과는 만점. 비타민 C를 함유해 환하고 티 없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60ml, 6만9천원.
2. MISTRAL 미스트랄 핸드크림 아몬드 밀크
손은 물론 손톱과 발톱에 발라도 금세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보습력이 좋다. 오가닉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이 영양을 공급함은 물론 소염과 진정 효과까지 주니 가을의 서늘한 바람으로 까칠해진 손에 단비가 될 듯. 100ml, 2만7천원.
3. CHANEL 바디 엑셀랑스 너리싱 앤 리쥬브네이팅 핸드크림
우윳빛 크림은 손을 씻고 나서도 부드러움이 남아 있을 정도로 보습 효과가 좋다. 감초 추출물이 손에 생긴 다크 스폿을 연하게 해줌은 물론 더 이상의 생성도 막아준다. 75ml, 8만원.
4. AVEDA 핑크 리본 핸드 릴리프
기존의 핸드 릴리프에 비해 용량이 19% 증가되었고, 로즈메리 민트 아로마가 첨가된 리미티드 에디션. 사탕무에서 추출한 젖산이 묵은 각질의 부드러운 탈락을 도와준다. 핸드크림 한 개가 판매될 때마다 4달러가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된다. 150ml, 4만원대.
5. L’OCCITANE 시어버터 핸드크림
피부 보습과 재생 효과적인 시어버터가 20%나 함유된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고보습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불편은 잠시뿐이고 효과는 길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 75ml, 2만6천원.
6. KIEHL’S 퍼스트 클래스 퓨리파잉 핸드 트리트먼트
사막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선인장 꽃의 성분을 함유해 보습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진다. 강력한 보습감이 오래가니 손뿐 아니라 팔꿈치나 발꿈치 등 건조한 부위면 어디든 발라도 좋다. 75ml, 2만3천원대.
7. SULWHASOO 연섬 핸드크림
동백유, 매실유 등 5가지 한방 오일이 보습감과 탄력감을 선사한다. 바르자마자 손 곳곳의 주름을 착실하게 메워주는 듯한 느낌. 손의 노화를 예방하고 싶은 사람, 손 주름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 모두 사용해도 좋다. 100ml, 3만5천원대.
8. PENHALIGON’S 릴리 오브 더 밸리 핸드&바디크림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시트러스와 베르가모트 향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코코아씨 버터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비타민 E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150ml, 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