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서로 닮아서 웃고 때론 서로 달라서 끌리는 사람, 아니 사랑. 지극히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웨딩 반지엔 사랑받고 싶은 수줍은 고백이 담겨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굳건한 사랑만큼이나, 시대를 초월하며 변치 않는 모던함을 지닌 반지에 매혹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필요충분조건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더불어 동시대적 디자인을 갖출 것. 그런 면에서 화려한 솔리테어 반지 대신 심플한 밴드 링을 예찬할 수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 그와 함께 똑 닮은 커플링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으니까. 여기 ‘당신의 전 생애에 걸친 시간의 여정을 축복한다’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전하는 티파니의 아틀라스 컬렉션도 마찬가지. 음각으로 새겨진 로마 숫자가 독창적인 이 반지는 서로 기대어 함께 나아갈, 삶의 잊지 못할 순간을 당신의 손 위에 아로새길 것이다.

1853년 이래 뉴요커들에게 시간의 기준이자 삶의 일부가 되어온 뉴욕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정문 앞의 아틀라스 시계. 그 속의 로마 숫자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의 아틀라스 컬렉션(Atlas Collection)이 올해로 론칭 30주년을 맞아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탄생했다. 특히 간결한 실루엣에 광택과 무광택을 적절하게 조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을 위한 웨딩 반지뿐만 아니라 커플링으로도 제격이다. 시간을 초월하는 아틀라스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인 아틀라스 다이아몬드 오픈(Atlas Diamond Open) 반지는 Tiffany&Co.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