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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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부드러워 끊임없이 어루만지고픈 캐시미어 아이템.

1. 캐시미어 63%가 함유된 체크 패턴 머플러는 질 샌더 제품. 1백18만원.
2. 스웨이드 가죽이 덧대진 100% 캐시미어 꽈배기 니트는 랄프 로렌 제품. 57만5천원.
3. 86% 캐시미어가 혼합된 니트 비니는 질 샌더 제품. 58만원.
4. 100% 캐시미어로 만든 빈티지한 핑크 카디건은 발란타인 제품. 85만원.
5. 캐시미어 86%가 들어간 두툼한 카디건은 질 샌더 제품. 2백58만원.
6. 캐시미어가 30% 함유된 아이보리색 터틀넥 니트는 프라다 제품. 63만원.
7. 캐시미어 10%와 모직 소재가 섞인 여성스러운 클로셰 모자는 파비아나 필라피 제품. 59만8천원.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박종원
기타
질 샌더 02-546-3068, 랄프 로렌 02-3449-4114, 발란타인 02-545-0840, 프라다 02-3442-1830, 파비아나 필라피 02-690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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