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런웨이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빼앗은 컬러는 핑크. 더 이상 소녀 취향이 아닌, 성숙한 여성의 온유함과 우아함을 대변하는 핑크가 가을을 점령했다.

줄무늬가 경쾌함을 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백은 Miu Miu 관능적인 실루엣의 뒷굽에 블러시 핑크 색상으로 검은색과 대비를 준 펌프스는 Dior 안나 윈투어의 상징적인 단발머리에서 영감을 받은 위트 있는 형태의 퍼 모자는 Chanel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