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그린 듯 유려한 색색의 자수, 매끄러운 실크와 새틴 위를 흐르는 디지털 프린트, 여성의 곡선을 가장 탐미적인 비율로 보여주는 재단과 최고급 가죽의 향연. 패션계의 뉴 잇걸,줄리아 노비스가 특유의 담백하고 쿨한 포즈로 표현해낸 구찌 컬렉션은 절정의 완벽함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