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가 조금이라도 농밀하다 싶으면 얼굴이 답답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계절, 스킨케어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도 가벼운 것이 좋을 때다. 그러니 깃털보다 가볍고 실크 스타킹보다 얇게 발리는 제품을 활용하자.

1.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SPF 15/PA++입자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게 발리고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는 법이 없다. 12g, 7만2천원.2. CLINIQUE 모이스처 써지 CC 크림 SPF 30/PA+++피부 톤 보정 입자 덕분에 파운데이션 없이도얼굴빛이 화사하게 살아나고,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더한다. 40ml, 4만6천원대.3. SHU UEMURA UV 언더 베이스 무스 포어레이저 SPF35/PA+++ 공기처럼 가벼운 무스 텍스처가 피부의 불규칙한모공을 감춰주고 피부 톤을 잡아준다. 50g, 5만3천원.4. NARS 라이트 옵티마이징 프라이머 SPF 15/PA+++기존의 매트하게 막을 씌우는 프라이머는 잊어라.과도한 유분을 잡아주고, 오팔을 닮은 입자가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30ml, 5만원.

1.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SPF 15/PA++
입자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게 발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는 법이 없다. 12g, 7만2천원.
2. CLINIQUE 모이스처 써지 CC 크림 SPF 30/PA+++
피부 톤 보정 입자 덕분에 파운데이션 없이도
얼굴빛이 화사하게 살아나고,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
더한다. 40ml, 4만6천원대.
3. SHU UEMURA UV 언더 베이스 무스 포어레이저 SPF
35/PA+++ 공기처럼 가벼운 무스 텍스처가 피부의 불규칙한
모공을 감춰주고 피부 톤을 잡아준다. 50g, 5만3천원.
4. NARS 라이트 옵티마이징 프라이머 SPF 15/PA+++
기존의 매트하게 막을 씌우는 프라이머는 잊어라.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고, 오팔을 닮은 입자가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30ml, 5만원.

춥고 메마른 겨울에는 아무리 메이크업 제품이라도 밀도가 촘촘하니 묵직한 질감의 것이 환영받겠지만 여름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마와 콧잔등에 송글송글 맺히는 땀과 무섭게 올라오는 피지는 파운데이션, 파우더와 엉겨 붙어 얼굴 곳곳에 볼썽사나운 얼룩을 만드니 말이다. 그러니 여름일수록 메이크업은 덜어낼 줄 아는 미덕이 필요한 법이다.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이 그렇다. 잡티를 내보이는 것이 두렵더라도 여름만큼은 과감해져도 좋다. 백설기처럼 보송한 하얀 피부보다는 본인의 피부 톤이 살아나면서 주근깨도 언뜻 비치는, 건강한 윤기를 가진 얼굴이 더 매력적인 계절이니까. 그러니 무거운 파운데이션에 집착하지 말지어다. 그냥 본인의 피부 톤에 생기를 더해주기에 좋은 가볍고 산뜻한 질감의 베이스 제품이면 충분하다. 여기에 얼굴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하이라이터는 꼭 챙길것. 다행히 피부 톤이 균일한 편이라면 베이스 단계를 생략한 채 컨실러, 베이스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브러시 타입의 제품을 T존과 눈 밑, 콧방울 옆, 턱 중앙에만 톡톡 찍어준 뒤 펴 바르자. 피부 톤과 결이 정돈되면서 땀과 피지에도 메이크업이 얼룩질 걱정이 없다. 컬러 메이크업도 마찬가지다. 파우더보다 얇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좋은 크림 타입의 섀도를, 글로스보다는 틴트로 눈과 입술에서도 무게를 덜어내자. 모름지기 여름에는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은 법이다.

STEP 1. 여름을 위한 베이스
여름에는 메이크업 단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니 입자가 공기처럼 가벼워야 하는 것은 기본, 모공과 피지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하나만 발라도 피부 톤과 결을 살려주면서 자외선 차단도 거뜬히 해낼 수 있는지 체크할 것.

1. YVES SAINT LAURENT 뚜쉬 에끌라 베이스, 하이라이터, 컨실러를 하나에 담은 진정한 멀티 펜.주름과 잡티는 가려주고, T존과 광대뼈처럼 입체감과 볼륨을살릴 곳은 확실히 살려준다. 2.5ml, 4만5천원대.2. BOBBI BROWN 페이스 하이라이터 펜 얼굴에 자연스럽고고급스러운 광채를 주고 싶다면 파우더보다 리퀴드 타입이제격이다. 6.3ml, 4만2천원.3. VIDI VICI 링클리스 컨실러 잡티와 주름은 완벽하게감춰주면서 아주 얇게 펴 발리니 베이스 제품을대신해도 좋을 정도다. 2ml, 3만9천원.4. LANCOME 뗑 미라클 내추럴 라이트 크리에이터퍼펙팅 컨실러 펜 지성 피부라면 프라이머를 바른 뒤 이 제품을눈가와 콧등, 입술 주변에 발라 피부 톤도 정돈하고음영도 더해주자. 2.5ml, 4만원.

1. YVES SAINT LAURENT 뚜쉬 에끌라 베이스, 하이라이
터, 컨실러를 하나에 담은 진정한 멀티 펜.
주름과 잡티는 가려주고, T존과 광대뼈처럼 입체감과 볼륨을
살릴 곳은 확실히 살려준다. 2.5ml, 4만5천원대.
2. BOBBI BROWN 페이스 하이라이터 펜 얼굴에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주고 싶다면 파우더보다 리퀴드 타입이
제격이다. 6.3ml, 4만2천원.
3. VIDI VICI 링클리스 컨실러 잡티와 주름은 완벽하게
감춰주면서 아주 얇게 펴 발리니 베이스 제품을
대신해도 좋을 정도다. 2ml, 3만9천원.
4. LANCOME 뗑 미라클 내추럴 라이트 크리에이터
퍼펙팅 컨실러 펜 지성 피부라면 프라이머를 바른 뒤 이 제품을
눈가와 콧등, 입술 주변에 발라 피부 톤도 정돈하고
음영도 더해주자. 2.5ml, 4만원.

STEP 2. 브러시 제품 활용하기
다용도 제품이니만큼 입자가 아주 미세하고 빛 반사 효과도 갖추고 있어 베이스 제품을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본인의 피부 톤보다 한 톤이나 반 톤 정도 밝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요령. 얼굴 전체에 베이스 제품을 발랐을 때보다 얼굴이 오히려 더 깨끗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마법을 부린다. 하이라이터 역시 브러시 타입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기에 그만이다.

1. MAYBELLINE 컬러타투 섀도(05호) 매끈하게 발리고쌍꺼풀 라인에 뭉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4g, 1만5천원대.2. DIOR 젤리 립펜(636호) 립밤을 바른 듯촉촉하면서 틴트 못지않은 지속력까지 갖췄다.2.75g, 3만5천원.3. ESTEE LAUDER 퓨어 컬러 치크 러시(01호) 젤리처럼투명하면서 촉촉한 멀티 틴트. 입술과 양 볼 어디든활용할 수 있다. 8g, 3만9천원대.4. HERA 쉬어 홀릭 팝틴트(1호) 워터 오일 베이스로 입술에가볍지만 확실하게 밀착된다. 글로스의 광택감까지그대로 살렸다. 6ml, 3만원.

1. MAYBELLINE 컬러타투 섀도(05호) 매끈하게 발리고
쌍꺼풀 라인에 뭉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4g, 1만5천원대.
2. DIOR 젤리 립펜(636호) 립밤을 바른 듯
촉촉하면서 틴트 못지않은 지속력까지 갖췄다.
2.75g, 3만5천원.
3. ESTEE LAUDER 퓨어 컬러 치크 러시(01호) 젤리처럼
투명하면서 촉촉한 멀티 틴트. 입술과 양 볼 어디든
활용할 수 있다. 8g, 3만9천원대.
4. HERA 쉬어 홀릭 팝틴트(1호) 워터 오일 베이스로 입술에
가볍지만 확실하게 밀착된다. 글로스의 광택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6ml, 3만원.

STEP 3. 컬러의 무게 덜어내기
크림 타입의 섀도와 틴트야말로 여름에 빛을 발한다. 크림 텍스처는 땀과 피지에 뭉치는 법이 없는 데다 지속력도 강하니 두말하면 잔소리. 틴트 역시 수분감이 충만해졌으니 입술이 건조하다고 혹은 반짝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글로스를 찾을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