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가슴까지 시원하게 달래줄 초여름 수분 아이템 7.

1. DAVI 인핸싱 모이스트 에멀션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여성들이 늘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지닌 데에서 착안, 최상급 포도와 와인, 자연 발효 오일을 넣어 만들었다. 풍부한 항산화&보습 성분이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위로하는 기분. 적당히 묽고 가벼운 질감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바를 수 있다. 115ml, 5만원.

2. OM 엘리지리아 세럼
예로부터 ‘불멸의 꽃’이라 불린 엘리크리조(Elicriso)가 약 3,000송이나 들어 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호사를 누리는 듯한데,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까지 배합되어 있다. 20ml, 16만원.

3.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앰풀 에센스
수분 에센스의 대명사 아쿠아수르스가 업그레이드되었다. 23가지에 이르는 아미노산과 각종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활성 스파 플랑크톤도 모자라 기존 제품 대비 보습 성분을 3배 더 농축시켰다. 그래서 정말이지 깊고, 오래간다. 50ml, 7만7천원대.

4.SU:M 37°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미스트
얼굴이 뻑뻑할 때는 물론이고 후끈 달아오를 때도 수시로 뿌린다.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발효 대나무 수액으로 만들어 피부 보호 효과도 뛰어나다. 마치 에센스를 뿌린 듯한 마무리감은 덤. 60mlX2(리필 포함), 3만5천원.

5. O HUI 아쿠아 힐링 퓨어 젤 크림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에서 나오는 천연 미네랄 탄산수, ‘이드록시다즈’를 사용했다. 먹기에도 아까운 프리미엄 생수를 화장품에 담았으니, 피부에 좋다는 건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겠다. 여름철 사용하기 딱 좋은 촉촉하고 가벼운 젤리 질감. 88ml, 5만4천원.

6. HERA 워터린 젤 크림
25년 이상 극도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굳건히 살아남는다는 캐럽 나무. 그 강인한 생명력의 비결인 피니톨 추출물을 담은 수분 크림이다. 푸딩처럼 시원하고 탱글탱글한 포뮬러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꽉꽉 채워주는 느낌. 50ml, 5만5천원.

7. L’OREAL PARIS 이드라 후레쉬 딥 부스팅 에센스
기분 좋게 ‘싸-악’ 스며드는 수분 에센스. 미네랄이 풍부해 약용으로도 쓰인다는 프랑스 보쥬 온천수를 사용했다. 푸른색 알갱이는 히알루론산과 고농축 비타민 E를 담은 수분 캡슐. 톡톡 터지면서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50ml,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