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을 터트릴 것만 같은 피치 컬러와 눈이 시릴 만큼 생생한 오렌지 컬러에는 봄이 가진 수줍은 설렘과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 HERMES 오 드 메르베이
상큼한 비터 오렌지와 레몬과 남성적인 베티베르와 오크 향의 조합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향수. 플로럴 향 없이도 충분히 여성적이고 우아하다. 50ml, 12만4천원.

2. ESTEE LAUDER 퓨어 컬러 비비드 샤인 립스틱(파이어볼)
크림처럼 부드러우면서 투명하게 발리는 립스틱. 왁스 복합체가 담겨 있어 시어하게 발리면서도 생생한 컬러감은 그대로 살아난다. 3.8g, 3만9천원대.

3. GIORGIO ARMANI 립 마에스트로(300 코럴)
벨벳처럼 매끈하면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립 컬러. 누드 톤의 립스틱을 바른 다음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바르면 한결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6.5ml, 3만9천원대.

4. CLINIQUE 해피 포 맨 코롱 스프레이
라임과 감귤의 상쾌한 시트러스 향은 뿌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업시켜준다. 50ml, 5만원.

5. MAC 파우더 블러쉬(모던 만다린)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뭉침 없이 가벼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6g, 3만원.

6. FRESH 슈가 코럴 립 트리트먼트
포도씨 성분과 폴리페놀, 비타민 E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립밤. 여기에 틴트처럼 입술을 자연스러운 오렌지색으로 물들여주는 효능까지 갖췄다. 4.3g, 3만4천원.

7. NARS 네일 폴리쉬(일렉트릭 오렌지 컬러)
눈이 부실 만큼 생생한 네온빛 오렌지 컬러의 네일 래커.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나 컬러가 바래지 않을 만큼 지속력이 좋다. 15ml, 2만6천원.

1. MARC JACOBS 데이지 선샤인 EDT
생기발랄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진수를 보여주는 향수. 상큼한 레드커런트와 은은한 은방울꽃 내음이 따뜻한 봄 햇살을 연상시킨다. 50ml, 8만원.

2. TOUS 센슈얼 터치
새콤한 핑크 자몽과 우아한 재스민과 오키드 향에 따뜻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더해져 섬세하면서 지극히 여성스러운 향으로 완성된 향수. 50ml, 8만3천원.

3. HERA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2호 피치 글로우)
폭신한 피치 컬러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가 얼굴에 부드러운 음영을 더한다. 10g, 3만8천원.

4. VIDIVICI 쉬어 페이스 컬러(02 애프리코트 블로섬)
마치 얼굴에 투명한 베일을 씌운 듯 시어하게 발리는 블러셔. 피치에서 코럴로 이어지는 각기 다른 세 가지 컬러를 갖추고 있어 한결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4.2g, 4만5천원.

5. LOLITA LEMPICKA 씨 롤리타 오드 투왈렛
코끝을 톡 쏘는 핑크 페퍼콘과 달콤한 스위트피 플로럴 향의 조합이 꽃이 만발한 화사한 봄날을 연상시킨다. 50ml, 9만5천원.

6. BOBBI BROWN 롱웨어 크림 섀도(14 비치 허니)
눈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누드 빛이 감도는 피치 컬러의 아이섀도. 크림 타입이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쌍꺼풀 라인에 섀도가 끼는 일도 없다. 3.5g, 3만6천원.

7. LAURA MERCIER 세컨드 스킨 치크
컬러(러쉬 넥타린) 빛을 반사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웃을 때마다 반짝이는 홍조를 만들어주는 치크 블러셔. 3.6g, 3만8천원.

8. DIOR 디올 어딕트 글로스(343 스프링 볼)
립스틱처럼 입술에 착 밀착되는 질감의 립글로스. 미러 샤인 복합체가 어느 각도에서도 반짝임을 잃지 않는 립 메이크업을 책임진다. 6.5g, 3만9천원.

9. CHANEL 레브르 쌩띠양뜨(427 앙보레)
은은한 살굿빛의 립글로스. 입술에 매끈한 광택을 입혀 통통한 볼륨감을 지닌 입술로 변신시켜준다. 5.5g, 3만7천원.

10. L’OCCITANE 체리 블로섬 배스&샤워
젤 욕조에 풀어서 목욕을 즐겨도 좋을 만큼 거품이 풍부하고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 여기에 달콤새콤한 체리와 블랙커런트 향이 더해져 샤워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싹 씻어내기에도 좋다. 250ml,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