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불의 신 펠레가 창조한 섬 빅아일랜드. 불이 뱀의 혀처럼 날름거리고, 이글거리는 시뻘건 용암이 무섭게 넘쳐흐르며, 암석이 버터처럼 녹아 내리는 이곳은 또 하나의 행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