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당신의 데일리 립 컬러는 무엇입니까?

1 GIORGIO ARMANI 립 마에스트로 (501 엑스터시), 3만9천원대.
페인트를 칠한 듯 입체적이고 선명한 컬러, 가볍고 탄력 있는 포뮬러, 절대 번지지 않는 롱 래스팅 효과까지!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다.-이화진(<보그> 뷰티 디렉터)

2 MAC 립스틱(임패션드), 2만7천원.
친구들과 편안하게 만날 때 즐겨 바르는 색상.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통통 튀는 핫 핑크 컬러가 기분까지 업시켜준다. -박지윤(가수 겸 배우)

3 MAKE UP FOR EVER 루즈 아티스트 내추럴(N 21), 3만2천원.
‘돌리돌리’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딸기우유 빛깔 립스틱. 특히 스모키 아이처럼 눈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 룩과 잘 어울린다. -류현정(메이크업 아티스트)

4 MAC 립스틱(래즐대즐러), 2만7천원.
리미티드로 출시되었다가 한국 여성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재발매된 제품. 누가 발라도 천생 여자를 만들어주는 ‘말랑말랑’한 코럴빛 때문에 수년째 애용 중이다. -하윤진(<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5 BENEFIT 차차틴트, 4만5천원.
태닝 피부와 잘 어울리는 망고 색상의 틴트를 입술 중앙에 톡톡톡 두드려 바르고, 밀키한 코럴빛의 단델리온 립글로스로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찾은 최고의 앙상블이랄까? -곽현주(디자이너)

6 CLINIQUE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07 수퍼 스트로베리) 2만7천원.
립밤류이지만 색상이 다양하고 발색 또한 뛰어나서 추운 계절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그중 베스트는 차분한 핑크 계열의 수퍼 스트로베리. 붉은 기가 도는 하얀 피부인 나와 특히 잘 맞는다. -강미선(<얼루어> 뷰티 디렉터)

7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 (38 라 파시낭뜨), 3만9천원.
요즘 레드 립에 푹 빠져 있다. 틴트도 좋아하고, 립스틱 타입으로도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은 벨벳처럼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정말 특이하다. 아주 드레시한 빨강이랄까? -진정선(모델)

8 YSL 루즈 뿌르 꾸뛰르 베르니 아레브르(21), 3만9천원.
립글로스와 립스틱, 틴트의 장점만을 담은 핫한 아이템. 펄감이 없는 누드 오렌지 색상이라 바르면 차분하고 분위기 있어 보인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마무리감도 아주 마음에 든다. -정희연(COM,MA 플라워 플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