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초대장에 어김없이 찍힌 드레스 코드가 우리를 바짝 긴장시키는 연말, 드레스 코드는 일종의 ‘예의’이자 ‘약속’이기에 무턱대고 내 맘대로를 외칠 수도 없는 노릇. 특히 ‘레드-코드’에서 당신을 구출할 드레스 코드 작전. 유쾌한 카투니스트 이크종의 패션 만사(萬事), 패션 망상(妄想)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