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의 요란한 위협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베이식 패션의 위용! 무색 무취의 매력으로 다가서는 화이트 셔츠와 트렌치코트의 6가지 스타일링 노하우 .

Trench Coat

봄/가을을 막론하고 트렌치코트의 활약상은 실로 대단하다. 요란한 스타일링 없이도 제대로 된 트렌치코트 하나만 장해만둬도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소비하는 고뇌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기억해야 할 점은 트렌치코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일수록 활용도 역시 높다는 것!

1.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가장 안정적으로 호위하는 색상은 역시 검정이다. 실패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특히 가을바람에 날리는 시폰 드레스와 트렌치코트의 만남이라면 말할 것도 없겠다. 단, 여성스러운 펌프스보단 매니시한 슈즈가 제격!

트렌치코트는 Jill by Jill Stuart 제품. 가격 미정. 시폰 소재 드레스는 10 + Jack & Jill 제품. 16만9천원. 보이 샤넬 백은 Chanel 제품, 가격 미정. 플랫폼 슈즈는 H&M 제품, 5만9천원. 진주 목걸이는 8ight Seconds 제품, 2만원대. 크리스털링 펜던트 목걸이는 Gucci Timepiece & Jewelry 제품, 1백38만원. 원형 펜던트 목걸이는 Kate Spade 제품, 13만원. 체인 팔찌는 Banana Republic 제품, 4만9천원.

2. 트렌치코트로 관능을 표현하는 방법! 단, 관능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은 하나로 족하다. 여기에 베이식한 아이템을 적절히 안배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레오퍼드 프린트에 베이식한 데님 셔츠를 매치하되 강렬한 컬러의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할 것.

베이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는 Jill by Jill Stuart 제품. 가격 미정.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셔츠는 8ight Sconds 제품, 5만원대. 대담한 금빛 팔찌는 Anna Dello Russo by H&M 제품, 4만9천원. 빨간색 스키니 벨트는 8eight Seconds 제품, 1만2천9백원. 신축성이 뛰어난 레오퍼드 프린트의 스커트는 Egoist 제품, 6만8천원. 강렬한 빨간색 부티는 Tod’s 제품, 82만원. 파이톤 프린트의 빅 클러치는 Kate Spade 제품, 가격 미정.

3. 트렌치코트는 애써 꾸미지 않은 듯 ‘툭’ 걸쳤을 때 가장 빛난다. 이를테면 구김이 간 청바지에 넉넉한 스웨터를 걸친 차림처럼 말이다. 하지만 때론 청바지 대신 스키니한 가죽 팬츠나 레깅스로 대신해도 좋겠다.

베이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는 Jill by Jill Stuart 제품. 가격 미정. 청키한 짜임의 크림색 스웨터는 Joseph 제품, 89만8천원. 밝은 하늘색의 데님 셔츠는 Tommy Hilfiger Denim 제품, 17만5천원. 가죽 팬츠는 Epitaph 제품, 27만8천원. 네이비 블루 색상 디오리씨모 백은 Dior 제품, 5백50만원대. 회색 하이톱 스니커는 Converse 제품, 4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