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심금을 울리는 클래식 백의 멋.

1. 에르메스(Hermes)
론칭시기 1837년
발생지 프랑스 파리
시그너처 백 켈리백, 버킨백
특징 에르메스 가죽 장인 학교를 졸업한 장인들에 의해 철저한 품질을 유지하며 제작된다. 켈리백의 경우 일주일에 두 개도 채 만들지 못하며, 켈리와 버킨 백은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채 기다려야 하는 ‘꿈의 백’이기도.

2. 루이 비통(Louis Vuitton)
론칭시기 1854년
발생지 프랑스 파리
시그너처 백 락킷 백
특징 인생은 한 번의 긴 여행이라는 가치관을 지닌 유서 깊은 트렁크 제국에서 오늘날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변모했다. 매 시즌 수많은 잇백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젊은 여성들과 호흡하는 중.

3. 고야드(Goyard)
론칭시기 1853년
발생지 프랑스 파리
시그너처 백 방돔 백
특징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다양한 형태의 트렁크 제조사로 출발해 오늘날 칼 라거펠트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을 고야드 트렁크의 마니아로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쇼퍼백 형태의 생루이 백이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높임.

4. 발렉스트라(Valextra)
론칭시기 1937년
발생지 이태리 밀라노
시그너처 백 보스턴백
특징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결합한 이태리를 대표하는 백 브랜드로 대표적인 수작업인 코스타 라커 파이핑(가장자리에 세 번의 수작업으로 칠해진 특수한 래커 작업)으로 유명하다. 최근 발렉스트라 마니아인 고소영의 이름을 딴 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5. 델보(Delvaux)
론칭시기 1829년
발생지 벨기에 브뤼셀
시그너처 백 브릴리언트 백
특징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브랜드. 1833년 벨기에 왕가에 공식 납품을 시작하며 벨기에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는 2010년부터 10 꼬르소 꼬모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견고한 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6. 무아나(Moynat)
론칭시기 1849년
발생지 프랑스 파리
시그너처 백 폴린 백
특징 LVMH의 아르노 회장이 프랑스의 사라져가는 명품을 살리고자 인수한 프랑스의 유서 깊은 여행용 트렁크 브랜드. 35년간의 공백을 깨고 2011년 12월, 파리 생토노레 거리(348 rue Saint Honore)에 문을 열어 패션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