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이 피부에 남긴 것은 고르지 못한 피부 톤, 새로 올라온 다크 스폿이다. 사용 2주부터 효과를 발휘하고 한 달 안에 광채 도는 피부로 가꿔줄 기특한 화이트닝 제품 7개를 소개한다.

1. GUERLAIN 블랑 드 펄 펄 드롭 화이트닝 에센스
고농축으로 함유된 진주 성분이 자외선이 피부 내에 침투되는 것을 막아 추가적인 다크 스폿의 생성을 억제하고 관리해 잡티 없이 투명
한 피부로 가꿔준다. 질감이 매우 가볍고 흡수가 빨라 바쁜 아침 시간이나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30ml, 15만6천원.

2. HERA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피부 속 세포를 고르게 해줘 피부 안의 통로를 열어준다. 그 통로로 피부 본연의 빛을 발하게 하여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별도의 수분 제품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캡 부분에 스포이드가 달려 있어 양 조절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50ml, 13만원.

3. LANEIGE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트리트먼트
입자가 고운 파우더 형태의 앰풀. 비타민 B1 복합체와 감초 추출물이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적당량을 손등에 던 다음 체온을 이용해서 액체 형태가 될 때까지 녹인 후 잡티가 있는 곳에 2배 정도의 양을 펴 바르면 된다. 2주만 사용해도 잡티가 눈에 띄게 옅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gⅹ4개, 5만원.

4. SK- I 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컨센트레이터
피부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다크 스폿의 기둥에 직접적으로 작용, 연결고리를 느슨하게 만들어준다. 바캉스 후 새로 생긴 다크 스폿은 물론 오래된 기미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손끝으로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서 바른 후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잘 흡수되도록 한다. 28개, 16만원대.

5. CHANEL 화이트 에쌍씨엘 인텐시브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는 28일. 그 주기에 맞춰 제작된 화이트닝 집중 케어 제품으로 비타민 C와 수선화 알뿌리, 감초 등 미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고농도로 담았다. 다크 스폿 생성은 물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UV 광선의 영향을 막아 균일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28개, 36만원.

6. CLARINS 화이트 플러스 HP 인텐시브 클리어 마스크 팩
‘화이트닝 제품은 건조하다’라는 편견을 날려줄 제품. 멜라닌 색소의 추가 생성을 막고 기존의 것은 밝혀 환한 안색으로 만들어준다. 수분 공급과 진정 작용까지 담당하는 멀티플 아이템. 1주일에 2번만 부지런해지면 백설공주 피부는 예약해놓은 셈이다. 8mlⅹ8개, 7만5천원.

7. SISLEY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노화나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성된 갈색 반점, 트러블로 인해 생긴 붉은 흔적을 지워주는 반점 지우개. 묽은 질감으로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레몬, 골무꽃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했다. 논코메도 제닉 제품이라 트러블성 피부의 소유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0g, 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