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러버들만의 비밀 공유 시간!

인공 태닝 러버

태닝 전 반드시 치르는 의식이 있다면?
각질 정리를 해야 얼룩이 지지 않고 예쁘게 태울 수 있다. 특히 팔꿈치, 목, 무릎 등은 묵은 각질이 많이 쌓여 있는 부분. 제모 또한 마찬가지인데, 태닝 3시간 전에 할 것을 추천한다.

태닝할 때 지키는 나만의 노하우는?
얼굴은 몸과 달리 피부가 연하고 얇아서 쉽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눈은 각막 보호를 위해 젖은 솜을 올려놓고, 머리카락 역시 수분을 빼앗겨 푸석해질 수 있으므로 헤어 컨디셔너를 바른 뒤 헤어캡을 쓰고 태닝을 시작한다. 예쁘게 태우려면 태닝 중에 팔을 위로 올리고 양쪽 허벅지는 살짝 띄운 자세가 가장 좋다. 정자세로 서 있을 경우 허벅지 안쪽이나 겨드랑이가 안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 피부에 따라 한 번에 효과가 나타나는 피부가 있고,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구릿빛 피부를 만들려면 처음에는 10~15분, 그 뒤로 5분씩 늘려 태우는 것이 좋다. 30분 이상은 태우지 말 것. 10회 정도 하면 원0하는 피부 톤을 만들 수 있다.

오랫동안 태닝 스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자외선을 받는 관리이기 때문에 건조가 가장 큰 문제다. 수시로 물을 마시고 수분이 많은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보습 크림을 꾸준히 발라야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다. -이춘화(보보리스 스킨케어실 원장)

자연 태닝 러버

태닝 전 반드시 치르는 의식이 있다면?
묶은 각질 제거하기. 태닝 후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각질 제거 후 바로 태닝을 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전에 의식을 치르는 게 좋다.

태닝할 때 지키는 나만의 노하우는?
피부가 얇은 가슴이나 목 같은 부위는 태닝으로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들어 있는 로션을 많이 발라주는 편이다. 또 얼굴과 보디의 경계를 우려해 얼굴까지 태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름,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이 되므로 얼굴만큼은 메이크업 후 태닝한다. 태닝 후 몸과 차이가 나는 얼굴 피부는 태닝 피부 톤과 비슷한 컬러의 컨실러(맥의 미네랄아이즈 컨실러)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가볍게 커버해주면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가 있다. 오일보다는 로션을 즐겨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땀을 흘렸을 때 얼룩이 잘 생기지 않아 보다 고르게 태닝되기 때문. 단, 로션의 경우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은 제품이 많다. 자외선 차단제를 쉽게 그을리는 어깨, 목 뒤 부분에 먼저 가볍게 발라준 뒤 태닝한다.

오랫동안 태닝 스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태닝 직후 열기와 끈적임 때문에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럴 경우 태닝의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다. 샤워는 물로 흘려 내려보내는 정도로만 하고 조금 더 기다린 후 꼼꼼하게 샤워한다. -김은지(맥 프로 이벤트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