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현장속으로.

★★★★★
1. KATE BOSWORTH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페스티벌 룩의 정석. 케이트 보스워스는 코첼라 페스티벌 내내 궁극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2. PARIS HILTON

솔직히 별 하나 주는 것도 아까울 지경. 기백만원짜리도 백원짜리로 보이게 하는 신비의 능력을 지닌 패리스 힐튼의 페스티벌 룩은 이토록 참담하다. 나쁜 예로 참고할 것.

★★★★★
3. RIHANNA

이번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 리한나의 자신만만한 펑크 룩을 보라. 몸매, 애티튜드, 패션이 삼위일체를 이룬 페스티벌룩의 모범답안이다.

★★★★
4. RINDSAY LOHAN

다시금 미모가 되살아 나기 시작한 린지 로한은 그간의 과오를 뉘우치듯 산뜻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와 스니커즈로 발랄한 페스티벌 룩을 연출했다. “참 잘했어요.”

★★★★
5. ARIZONA MUSE

어설프게 멋을 부려 눈총을 받느니 차라리 평범한 룩이 나을 때도 있다. 넝마도 하이패션으로 승화하는 모델답게 티셔츠와 진의 조합만으로도 근사한 애리조나 뮤즈처럼. 아,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
6. ROSIE HUNTINGTONWHITELEY

관능미의 화신인 로지 헌팅턴틀리의 소녀 코스프레. 빈티지한 데님 쇼츠에 투명한 화이트 셔츠를 선택, 도드라지진 않아도 세련된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
7. EMMA WATSON

과년한 나이지만 뭘 입어도 ‘귀여움’으로 승화하는 엠마 왓슨. 챙이 넓은 모자 때문에 키가 더 작아 보이긴 해도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편안해 보이는 옷차림.

★★
8. LILY COLLINS

앞코가 뾰족한 플랫슈즈와 시폰 미니 드레스를 입은 영화 <백설공주>의 헤로인 릴리 콜린스. 여행보다는 소개팅에 적합한 옷차림. 좀 더 분발하세요.

★★★
9. VANESSA HUDGENS

안타깝게도 꽃 같은 나이에 후덕한 이모님 포스를 풍기는 바네사 허진스. 보헤미안 패션의 마니아답게 물 만난 고기 마냥 자유로운 페스티벌 룩을 연출했다. 하지만 몸매는 ‘지못미’.

★★
10. DREE HEMINGWAY

돌체 & 가바나의 런웨이 룩으로 성장한 드리 헤밍웨이. 예쁘긴 하지만 T.P.O를 무시한 처사다. 아무래도 번지수를 잘 못 찾은 듯.

★★★★★
11. HANNE GABY ODIELE

모델 한느 가비 오딜르의 ‘똘끼’충만한 페스티벌 룩. 일상을 벗고 자연과 음악을 만끽하는 페스티벌에 150% 부합하는 패션이다. 단, 소독저처럼 쭉 뻗은 다리는 못 본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