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전문가가 한 것처럼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파운데이션 툴 세 가지.

1. IOPE 페이스피팅 오토 터치
1분당 8500회 작은원을 그리며 진동. 버튼을 통해서 강약 조절이 가능하며, 피부에 밀착시키는 정도에 따라서도 두드림 강도가 달라진다. 힘을 빼고 슥슥 스치듯 손을 움직여주는 것이 자국 없이 매끈하게 바르는 요령. 7만원대 (레티젠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35ml 포함).
GOOD 콤팩트한 사이즈. 뚜껑은 거울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BAD! 휴대 시 자꾸만 열려 버리는 뚜껑은 보완이 필요하다.
TOTAL ★★★☆

2. ENPRANI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
1분에 4500회 두드려주는 방식의 진동 파운데이션. 강/약 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교체 가능한 파우더용 퍼프도 함께 들어 있다. 오랜 시간 정성껏 메이크업한 것처럼 밀착력 있는 표현이 가능해 모공이 두드러지거나 화장이 쉽게 들뜨는 피부에 특히 추천한다. 7만9천원(퍼펙트원 파운데이션 15ml 포함).
GOOD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안정적이다.
BAD! 두드림 정도가 다소 세다. 볼살이 빠질 것만 같은 느낌.
TOTAL ★★★☆

3. SONNPARK 오토 메이크업 브러쉬
1분에 최대 400회 회전. 속도(고속/저속)와 방향(좌/우) 조절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용, 팩트용, 블러셔용 브러시 3종이 한 세트로 용도에 따라 교체해 사용한다. 미세한 브러시를 빠르게 터치하는 방식으로 솜털 하나하나까지 살린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가격 미정.
GOOD 두드리는 방식에 비해 피부로 느끼는 자극이 거의 없다.
BAD! 테스트 제품 가운데 소음이 가장 심하다.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