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을 따라 달리는 방랑자들. 성난 바람과 속삭이는 태양 그리고 넉넉한 대지를 가득은 품자연의 숨소리를 듣노라면 시간은 이내 섬광처럼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