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먼저 맡아보는 따스한 모래바람 내음.

1. GUERLAIN 아쿠아 알레고리아 리스 쏠레이아 따스한 햇빛 아래 빛나는 백합 향처럼 상쾌한 기분을 전한다. 함께 사용된 일랑일랑 향과 바닐라는 평온한 부드러움을 더한다. 75ml, 7만5천원.
2. KENZO 로투겐조 뿌르팜므 & 로투겐조 뿌르 옴므 물을 주제로 한 남녀 커플 향수. 여성 향수는 관능적인 과일 향이, 남성 향수는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진저·라벤더·베티버 향이 기본을 이룬다. 각각 30ml, 5만2천원.
3. PAUL SMITH 2012 로즈 서머 에디션 여름날의 코벤트 가든, 화가들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회화적인 보틀이 인상적이다. 베르가모트, 목련, 샌들우드, 티 로즈 등 맑고 즐거운 여름날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노트로 구성된다. 100ml, 가격 미정.
4. CHRISTIAN DIOR 미스 디올 오 프레쉬 ‘미스 디올 로’에 상큼한 시프레 노트를 더한 2012 서머 에디션. 디올 향수의 상징적인 노트인 시프레 향을 기본으로 하고, 활기를 주는 베르가모트와 가르데니아 등이 조화를 이룬다. 50ml, 10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