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도 목에도 그리고 모발에도 햇볕은 내리쬔다. 모발에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

1. IHEE 레몬 에센셜 밸런스 헤어 미스트
수분을 공급해 탄력 있는 모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미스트. 상큼한 레몬 향으로 UV 차단 기능이 더해졌다. 140ml, 4만2천원.
2. LABEL. M 프로테인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 열을 비롯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250ml, 3만6천원.
3. CHAMENNE 웨이브 바이탈라이징 크리미왁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를 위한 왁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햇볕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아준다. 100g, 3만2천원.

Q. 자외선, 정말 모발에도 치명적인가?
A. 피부와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가 파괴된다. 이렇게 되면 탈색과 건조 증상이 일어나고, 단백질이 약화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툭툭 끊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모발뿐만이 아니라 두피에도 가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피지가 과잉 분비되고, 땀으로 인해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에 가려움증, 통증, 탈모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Q.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피부도 그렇듯이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A. 샴푸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은 중금속이나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외출 시 바른 자외선 차단 제품이 대기 중 먼지와 노폐물과 엉켜 모발과 두피에 쌓이게 된다. 이 상태에서 세정을 하지 않은 채로 수면을 취하면 모공이 막혀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또 샴푸를 하기 전 끝이 뭉툭한 나무 소재의 빗으로 빗어주면 머리카락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 제거되고, 두피 혈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Q. 자외선이 닿는 부분 위주로 뿌리면 되나?
A.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 위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제품의 성분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