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투어 쇼장에 들어가려는 인파와 무거운 인상으로 손님을 가려내는 가드진, 형형색색의 최신 룩을 입고 나타난 패션 피플과 셀레브리티, 이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과 스트리트 블로거. 최선의 위치를 선점하려는 런웨이 사진가와 이 모든 광경을 그저 구경거리로 바라보는 관광객들. 숨 가쁜 파리 컬렉션을 배경으로 최신 쇼피스를 담아낸 더블유의 다큐멘터리 패션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