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새벽 두 시의 모노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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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지 않는 너에게’ 이후 1년 반. 2am이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오기까지 의상을 둘러싸고 일어난 일들.

기타
기자 / 심정희(패션 칼럼니스트, 2a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포토 / KIM BUM KYUNG, CHOI SUNG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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